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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손우정
작성일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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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경철
작성일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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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봉준
작성일 20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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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진
작성일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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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진
작성일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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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태일
작성일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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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영민
작성일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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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훈
작성일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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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원민
작성일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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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용
작성일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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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호준
작성일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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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혜리
작성일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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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병윤
작성일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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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신숙
작성일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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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필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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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진섭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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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기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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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중환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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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어버리고 살지 말아야겠습니다.
작성자 김광민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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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희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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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신경써서 잘해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
그것이 가족이라는것을 잊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작성자 이영훈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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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우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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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진택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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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준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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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찬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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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승재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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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은기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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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업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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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호근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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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경오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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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신경써서 잘해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작성자 장정수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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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시험에 합격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작성자 권경님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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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순길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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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덕찬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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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환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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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세훈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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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근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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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훈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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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호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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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밟아도 구부러트리기만 하겠습니다..
작성자 김종훈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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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꼭 붙어야겠습니다
작성자 이은석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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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수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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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판수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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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훈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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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진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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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용훈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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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영화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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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택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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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성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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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서현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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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꼭 집도 지어주고 용돈통장 만들께. 사랑해유
작성자 유승호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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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연순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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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지웅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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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희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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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재혁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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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성수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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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문현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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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일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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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성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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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승진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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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애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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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현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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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인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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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영수
작성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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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오균
작성일 2015-08-16
평점
익숙한 사람들이라고 짜증내고 화를 내는 제 자신에게 반성해봅니다
익숙함의 속아 소중함을 잃지 않는 그럼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 곽충신
작성일 2015-08-16
평점
앞으로 말잘듣는 아들 되겠습니다!
작성자 곽정호
작성일 2015-08-16
평점
이제부턴 제때 나가는 착한어른이가 되야죠!ㅋ
작성자 전영진
작성일 2015-08-16
평점
대한독립위해서 힘쓰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백민지
작성일 2015-08-16
평점
이제 나가서 일도하고 부모님에게 효도를 해야겠습니다.~
작성자 정희현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정용준
작성일 2015-08-16
평점
올해에는 꼭 부모님과 더 시간을 많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김진성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고화영
작성일 2015-08-16
평점
다른사이트에서 구매해버렷어요흐흐
작성자 옥건우
작성일 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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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용호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최화평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박현섭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남동혁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신정원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임진혁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이진영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김기웅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이재강
작성일 2015-08-16
평점
반성합니다... 주변 분들 피해받을걸 생각해야돼요 ㅠㅠ
작성자 장용문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곽상수
작성일 2015-08-16
평점
고쳐보도록 하려합니다
작성자 이준성
작성일 2015-08-16
평점
퐈이아 어게인~
작성자 김종완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하정수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조아라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신선예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박희채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이준호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이창돈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안보명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박범수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김영진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진현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김영빈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정의진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석정균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김한샘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심상훈
작성일 2015-08-16
평점
작성자 노연애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오수현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김태원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김철민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선경채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서보원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이준영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최정훈
작성일 2015-08-15
평점
잘 한 것과 잘 못한 것을 구분하여, 잘 한 것은 더 잘 하고,
잘 못 한 것은 고쳐서 잘해야 하겠다는 각오나 다짐하는 형식으로 쓰고,
성인이 되었으니 새로운 각오로 적극적인 성실하게 생활 하겠다
최정훈 올림
작성자 김용희
작성일 2015-08-15
평점
대한독립만세!!!!!!!!!!!!!!!
작성자 남지우
작성일 2015-08-15
평점
태극기라도 매번 똑바로 달지도 못했고.. 앞으로는 광복절의 의미와 감사함을 가질수 있도록 하며 태극기는 꼬박꼬박 달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정도영
작성일 2015-08-15
평점
쓰레기통이 없어서.. 지금은 막 버리지 않습니다~
작성자 김민식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고혁
작성일 2015-08-15
평점
분발할게요.
작성자 손원욱
작성일 2015-08-15
평점
전역얼마안남았는데 전역후엔 효도열심히할께요부모님
작성자 신장균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이현윤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김창훈
작성일 2015-08-15
평점
앞으로는 더 많이 구매하겠습니다~ㅋㅋㅋ
작성자 박용
작성일 2015-08-15
평점
잘해야겠어요
작성자 장완철
작성일 2015-08-15
평점
제가 신형으로 사드릴게요
작성자 주태성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222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김재환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이세온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박종관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김기복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정지원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박정민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권해봉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유정만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박정현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김창완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전지수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이준현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이종우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815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주찬혁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김가은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이재욱
작성일 2015-08-15
평점
게임을 하고 있는 저를 돌이켜보면 반성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나아가도 모자를 시간에 게임을 하다니.
반성합니다.
작성자 장부종
작성일 2015-08-15
평점
늦잠자는 버릇을 고쳐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이제라도 고쳐나가겠습니다
작성자 임석현
작성일 2015-08-15
평점
작성자 이재아
작성일 2015-08-15
평점
올해는꼭!!
부보님께 효도하는 아들되겠습니다..
작성자 이남재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김영천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이덕묵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김태호
작성일 2015-08-14
평점
원래 있었던 거라고 했어요ㅠㅠ 미안해 여친아ㅠㅠ
작성자 우한석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박원우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정종훈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ykm33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임평국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김동진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김윤미
작성일 2015-08-14
평점
화이팅!
작성자 김정우
작성일 2015-08-14
평점
대한민국만세 모두들 일어나라
대한의건아들아
우린한민족
화이팅!
작성자 이종원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이유락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조현명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이병철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김동민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손영진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김영환
작성일 2015-08-14
평점
돌이켜 생각해보면 광복을 위해 힘써주신분들에 한번이라도 감사를표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했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작성자 김다빈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김연희
작성일 2015-08-14
평점
지금 부터라도 부모님께 효도하겠습니다.
작성자 손영규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정상용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고승환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정치영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변기자
작성일 2015-08-14
평점
외쳐봅니다 대한독립만세~
작성자 구본웅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유병우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이영준
작성일 2015-08-14
평점
ㅠㅠ.. 이제는 붐스타일에서 구매하겟습니다..
작성자 유진송
작성일 2015-08-14
평점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자신감 있게 살렵니다.
작성자 정승진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오혜린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최민준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이희우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김사인
작성일 2015-08-14
평점
다시 긍정적으로 빠이팅 하고싶네요~!!!
작성자 정병화
작성일 2015-08-14
평점
그래서 요즘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작성자 여인승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이준용
작성일 2015-08-14
평점
작성자 서명재
작성일 2015-08-14
평점
왜 그럤을까 싶습니다. 다 걱정되서 그런신거 일텐데....
작성자 한국현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손기황
작성일 2015-08-13
평점
2학기엔 반드시 장학금 받는걸로
작성자 이승욱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김한습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최정욱
작성일 2015-08-13
평점
누가 보면 잘못한일은 아닌듯하지만
저는 정말 잘못한일같으며 부끄럽네요
대한민국만세!
작성자 이슬기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윤종찬
작성일 2015-08-13
평점
그 때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제가 지금 숨 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조금이나마 보답하겠습니다.
작성자 김원국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최희웅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이용우
작성일 2015-08-13
평점
제가 먼저 용서 구해볼께요~꼭 이루어지길 바래주세요
작성자 김바다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박상준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이길윤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김명진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남기원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이지원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이영준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이인복
작성일 2015-08-13
평점
반성해야죠
작성자 박혁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박준선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김기태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채준석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정우상
작성일 2015-08-13
평점
무조건 간다고 약속 하였는데 못가게 되서 그친한테 미안해 미칠것 같아요. 이곳에 글남기며 조금이나마 사죄받고 싶은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ㅜㅜ
작성자 권홍근
작성일 2015-08-13
평점
다음부터는 붐스타일에서만 구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작성자 조현우
작성일 2015-08-13
평점
사감선생님 죄송합니다
작성자 김홍근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천세현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이진욱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김태중
작성일 2015-08-13
평점
처음 123월은 정말 열심히하였는데 ... 날이 따뜻해지고 여름부터는
정말 쉴세없이 놀러다니기만 바빳습니다 ㅠㅠ
다 놀고나니 지나간 시간이 아깝기도하고 부모님께 죄송하기도하고
올해 남은달동안은 정말 열심히 공부하려고 마음을 다지려고합니다
제자신에게도 미안하고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앞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강민수
작성일 2015-08-13
평점
돌이켜 생각해보면 광복을 위해 힘써주신분들에 한번이라도 감사를표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했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작성자 이성재
작성일 2015-08-13
평점
닫을수 밖에 없었어요. 12층 까지 올라가는데 머리가 점점 하애졌고
배 속을 가볍게 비우고나니 죄송한 생각이 드네요 ..ㅠ
작성자 오정석
작성일 2015-08-13
평점
하는 일도 많으시고 한번 다시 받고 또 일처리 하시려면 너무 힘드실텐데 죄송합니다!! 이제는 정말 사이즈 잘보고 사겠습니당 !!
작성자 임한건
작성일 2015-08-13
평점
환경미화원님들에게 죄송합니다.
작성자 조윤우
작성일 2015-08-13
평점
도망갔어요. 그 끔찍한 장면을 목격하신 분께는 죄송합니다
작성자 유비호
작성일 2015-08-13
평점
철없는 중학생때 할아버지 지갑에서 돈을 꺼내어 쓰곤 했습니다 반성합니다
6.25전쟁하고 광복절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태극기만 보면 할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할아버지가 안계십니다.
제가 군대전역10일남기고 돌아가셨습니다 반성합니다.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작성자 김우현
작성일 2015-08-13
평점
두번다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지금 여자친구한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정재용
작성일 2015-08-13
평점
부모님..께 참 못난 아들로 살아온것 같아 죄송하네요.
늦으나마 효도한답시고 이것저것 챙기고 살펴드려도..
지난날의 철없고 못난 제 행동에 대한 후회는 너무도 많은듯하네요.
감해지고 사면?!될수 없는 일들이고 기억들이지만.. 지금이라도 더 살뜰히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요.
붐스 브로들도 부모님께 효도하는 아들 딸이 되셨음 하네요.
작성자 이종현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문호빈
작성일 2015-08-13
평점
그만큼 버린 담배꽁초가 많겠죠?? 죄송합니당
그리구 정말 내일부터 담배 끊겠습니다.
작성자 김현진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김영민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강영준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신승무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이강록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박근태
작성일 2015-08-13
평점
물론 차이죠..
작성자 원웅희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김유철
작성일 2015-08-13
평점
힘들어도 차분히 주위를 돌아보면서 지내야 겠어요.
작성자 이한기
작성일 2015-08-13
평점
아들은 술 때문에 걱정시키는 일이 없다고 좋아하시는 부모님이 이제는 걱정을 많이 하시니 걱정입니다.
작성자 김명식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양승훈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김법진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김광민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장영주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양대훈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윤진묵
작성일 2015-08-13
평점
어머니 아버지한테 옷한벌재대로 사드리지못하엿습니다.
ㅠㅠㅠ
작성자 김영채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송창대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조성빈
작성일 2015-08-13
평점
못된건지 비참한건지...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 육태선
작성일 2015-08-13
평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시절엔 시간이빨리가길 원했고 학교가기가 그렇게싫었었는데 ㅋㅋ벌써 앞으로 평생일해야할 진로를 정하고 그길로 나아갈때가되었네요
이저까지 학교에서 배워온 전공이아닌 다른길로 나아가려고합니다 이제 시작인데 남들보다 훨씬 느리면 느린건데 전 느리다고생각하지않고 계속 쭉쭉나아가겠습니다
붐스타일도 응원해주세요.
작성자 김성현
작성일 2015-08-13
평점
제대로안살앗어요. 열심히살게요~~
작성자 백성욱
작성일 2015-08-13
평점
앞으로 부모님께 더 많이 효도하겠습니다.
작성자 김형래
작성일 2015-08-13
평점
앞으론 올바르게 스트레스 해소 할 방법과 좀 더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 이병규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이석태
작성일 2015-08-13
평점
제 주변조차 돌보지 못한 자신에게 한번더 기회를 주십시오.
작성자 최형훈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신승현
작성일 2015-08-13
평점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송종은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정승조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성현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수환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보현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나훈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차승대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정구홍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정창욱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이강근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오성인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송종덕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이동인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이동인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민관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이상혁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이창윤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조우재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강지현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한동욱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이준민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윤현구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박민우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허정수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서경조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천명석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이승준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박보라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신준호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강동호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효철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박정민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정태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현우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용간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최석열
작성일 2015-08-12
평점
사드리지는 못할 망정...ㅠ
작성자 양선모
작성일 2015-08-12
평점
헤어진 여자친구... 그동안 잘 못해준것도 미안하고,
떠나보낸 울 강아지... 많이 못놀아줘서 미안해.... ㅠ.ㅠ
작성자 개못남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건빈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케니킴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오현민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이진섭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박희민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민기
작성일 2015-08-12
평점
돈을 흥청망청 썼습니다.
열심히 바람직하게 살겠습니다.
작성자 장영길
작성일 2015-08-12
평점
후..올해가 끝나기전에는 백수를 탈출해서..
꼭 효도 하겠습니다..
작성자 노경록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진성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윤준혁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소현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태호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전영진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정민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박지홍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최진경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이봉화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정호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최교훈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지영주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신지호
작성일 2015-08-12
평점
클럽가서 미친듯이 놀았네여..
용서해주세요 ㅜ
작성자 박진우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박정배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길준
작성일 2015-08-12
평점
살열심히뺄게여
작성자 오호형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규환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한용일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이성진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박태영
작성일 2015-08-12
평점
이걸 기회로 좋은일이 생겨서 예전처럼 잘웃고 다닐께요~^^
작성자 황제헌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인화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민호
작성일 2015-08-12
평점
야식을 먹지 않고 살을 빼겠습니다.
작성자 임응선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유일수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양승한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배시호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문정흠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경달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양성현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정창욱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전성규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김도연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최준영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박건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이정국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박병석
작성일 2015-08-12
평점
작성자 하준석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신봉준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박재홍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김대진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곽성찬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원종학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이창준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김경호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김동준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김건영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이재영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김건우
작성일 2015-08-11
평점
근데 그거 제가이미 쓴거에요
미안하다 친구야 ..
작성자 신민철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윤지호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장연화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이동규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김유미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이재무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박재일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안병훈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이태경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손훈석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김정현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백민관
작성일 2015-08-11
평점
기억하겠습니다. 그들의 희생을.
작성자 김병선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김경민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정태민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황찬영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박종경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김연준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홍기웅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정종락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장미림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권민재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이종태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홍선옥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이진수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김은호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정병길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윤주성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김승태
작성일 2015-08-11
평점
죄송합니다.. 근데 야구 못 끊어!!
작성자 조신우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박현우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임현구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최수호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김형국
작성일 2015-08-11
평점
힘을 주세요
작성자 반하은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윤태호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강영춘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김응구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범영진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손형일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오두영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승채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김상희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문정식
작성일 2015-08-11
평점
이제 나쁜짓좀 하면서 살아볼게요 ㅎㅎㅎ
작성자 양유열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이준규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양현탁
작성일 2015-08-11
평점
열심히 하겠습니다.
작성자 이재성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류우성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오진만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양우석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임태식
작성일 2015-08-11
평점
앞으론 붐스타일쇼핑많이해야겠네요
작성자 유인식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유형석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조진수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윤선용
작성일 2015-08-11
평점
작성자 정지영
작성일 2015-08-11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