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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현준
작성일 2015-06-08
평점
작성자 천세현
작성일 2015-06-01
평점
작성자 우한석
작성일 2015-06-01
평점
작성자 알수없음
작성일 2015-06-01
평점
작성자 신승현
작성일 2015-06-01
평점
작성자 오민석
작성일 2015-05-31
평점
작성자 김남수
작성일 2015-05-31
평점
작성자 최수호
작성일 2015-05-31
평점
작성자 허원준
작성일 2015-05-31
평점
작성자 정진호
작성일 2015-05-31
평점
1.동갑인 친구들 보다 어려보인다고 애기들을 때..
그게 20대 초반까진 좋아요.
나이먹고 20대후반되서 고등학생같다, 20살이다, 민증검사하자 이러면 곤란한거요 ㅠㅠ
2.여자친구 소개팅 받을 때나, 친해지려고 말걸 때 나보다 키가 크거나 비슷하면..
자신감이 다운되서 말을 자신감 있게 하지 못하게 될때..
3. 옷, 바지 샀을 때 기장이 맞지 않아서 줄여야 할 때
마른 사람 아닌 이상 옷에 핏이 나지않을 때.
하지만 붐스타일에선 키작은 남자를 위해서 바지 기장이 딱 맞게 나오게 해주는
서비스가 좋네요. 물론 완벽하게 맞진않지만 그렇다고 기장을 꼭 줄여야 되지는 않다는거요 ㅋㅋ
4. 키작은남자의 필수 아이템 깔창 무조건끼기
굽 낮은 신발은 피하고 하이탑이나 굽이 높은 신발만 찾게될 때.
작성자 김재윤
작성일 2015-05-31
평점
작성자 정승욱
작성일 2015-05-31
평점
작성자 이주경
작성일 2015-05-31
평점
작성자 김재현
작성일 2015-05-31
평점
작성자 김성현
작성일 2015-05-31
평점
작성자 최지웅
작성일 2015-05-31
평점
그냥 개빡쳐요.....
작성자 김지훈
작성일 2015-05-31
평점
작성자 박지용
작성일 2015-05-31
평점
"어, 거기 있었어. 미안"
이 소리 들었을때죠
작성자 김용훈
작성일 2015-05-31
평점
저만 고개 뻣뻣이 세우고 갈때 ..
그때 친구: 넌 왜숙이냐?
(하..저걸..)
작성자 백민지
작성일 2015-05-30
평점
작성자 김바다
작성일 2015-05-30
평점
작성자 이한솔
작성일 2015-05-30
평점
작성자 김성민
작성일 2015-05-30
평점
작성자 정지용
작성일 2015-05-30
평점
작성자 고화영
작성일 2015-05-30
평점
자고일어나니 키가커져잇엇어요
작성자 김창현
작성일 2015-05-30
평점
작성자 윤성령
작성일 2015-05-30
평점
옆으로 크네요... 살만 쪘어요
작성자 김진성
작성일 2015-05-30
평점
작성자 정승조
작성일 2015-05-30
평점
작성자 정원진
작성일 2015-05-30
평점
작성자 박준선
작성일 2015-05-30
평점
작성자 김우곤
작성일 2015-05-30
평점
그래...이해한다... 세상이 좋아졌으니 중학생들의 키가 큰건 이해할수 있어...
그런데 얼마전 지하철타면서 나보다 키 큰 할머니를 봤다... 정말이지 이거는 여자애들이나 중학생들보다 작다는 것보다 더욱 더 크게 가슴이 아프다... 내가 정말 작긴 작구나...아직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살면서 그렇게 내가 너무 한심하고 초라했던적이 없었던것 같다...하하하
작성자 김보현
작성일 2015-05-30
평점
작성자 김현진
작성일 2015-05-29
평점
작성자 한승원
작성일 2015-05-29
평점
작성자 조현동
작성일 2015-05-29
평점
이제는 깔창이 없으면 밖에 나서기도 머뭇거려지고 자신감도 없어 지고 정말 키가 1센치라도 더 커보이여고 잘 어울리지 않는 머리까지 세우고 다니네요 ㅜ_ㅜ
하지만 붐스타일이라면 제 구멍난 자신감을 채워 줄수 있지 않을까요...
작성자 김영환
작성일 2015-05-29
평점
작성자 조현묵
작성일 2015-05-29
평점
작성자 문동언
작성일 2015-05-29
평점
작성자 김성현
작성일 2015-05-29
평점
작성자 김지인
작성일 2015-05-29
평점
작성자 신대윤
작성일 2015-05-29
평점
작성자 이재호
작성일 2015-05-29
평점
작성자 고경춘
작성일 2015-05-29
평점
작성자 정재용
작성일 2015-05-29
평점
글구 피팅좋은 데님정도면..?!ㅎ
작성자 손영규
작성일 2015-05-28
평점
작성자 김영근
작성일 2015-05-28
평점
요즘 왠만한 여자들 다 170이상인데 요즘은 여자보다 작은남자가 많다는게..
작성자 민경서
작성일 2015-05-28
평점
작성자 김상희
작성일 2015-05-28
평점
작성자 민영찬
작성일 2015-05-28
평점
중학교 고등학교,,3+3년 동안 내내 번호 1번 했음,,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음,,서글프게..바지 기장좀 안줄여 보는게 소원임..슬퍼지는군요,,
작성자 추용호
작성일 2015-05-28
평점
작성자 나이수
작성일 2015-05-28
평점
작성자 김상기
작성일 2015-05-28
평점
군대 다녀와서..
엄마: 넌 다른애들 클 때 뭐했냐??
작성자 김유진
작성일 2015-05-28
평점
작성자 전윤하
작성일 2015-05-28
평점
작성자 김효민
작성일 2015-05-28
평점
작성자 김서희
작성일 2015-05-28
평점
작성자 손영진
작성일 2015-05-28
평점
작성자 김정태
작성일 2015-05-28
평점
작성자 장연화
작성일 2015-05-28
평점
작성자 강혜자
작성일 2015-05-28
평점
작성자 이지우
작성일 2015-05-28
평점
제 키는 대한민국 평균보다 4센티가 낮은 170이네요.
반면 5년 사귄 여자친구는 저보다 "3센티"나 크답니다 !!
5년동안 남자친구인 제가 키가 작아도 불평은 커녕 말은 안하지만 배려해준답시고 4센치 이상 힐을 신은적이 사귀는동안 두번뿐이었는데요, 한번은 졸업식때였고 두번짼
자대배치후 첫면회때였죠. 면회 전날 부대 공중전화에서 통화를 하는데
"아참 오빠,오빠 선임들한테 이쁘게 보이면 선임들이 내 친구들 여소 해달란말 많이 들을테니까,내가 해주고 잘되면은 ! 그럼 오빠는 군생활 피는거 아냐? 꺄르르! 이쁘게 하구 가도 돼지??? 정말이지? 응?"
마음까지 이쁜 여자친구에게 편할대로 하라 했습니다.
하지만 전 이때 말렸어야 했습니다 ..
면회날인 주말이 되었고 생활관에서 임무 수첩을 외우던 도중 면회자는 위병소로 내려오라하고 들뜬 마음으로 신고후 당찬 큰걸음으로 분대장과 같이 달려갔습니다.
저 멀리서 되게 마르고 원피스를 입은 농구선수(여자??)가 보였고
점점 가까워지자 여자친구인걸 확인하고 ㅋㅋㅋ 앞에 다다르자 포옹 대신
키 완전 크다..라는 말을 먼저 뱉었습니다(나중에 여친이 얘기하길 무척 서운했다고..)
오빠 미안..그래도 나이뻐? 응 이쁘지!.. 여친의 키는 체감상 185는 되보였지만
180인 상태였습니다.
생활관 복귀 후 분대장이 지우 여친이 지우보다 10센티나 더 크다라는 소문을 내었고
간부 그리고 대대장님의 귀까지 들어가 평일날 대대장 정신교육시간때
저를 갑자기 앞으로 부른 뒤 우리 지우이병이 10센치나 더큰 여자를 사귄다고
요샌 남자보다 키 큰여자를 사귀는게 능력이라 대대장은 생각해요 허허 하면서
2분이나 여친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수백명의 선임들 앞에서
되게 뻘쭘해 연신 멋적은 웃음만 지었네요. 키가 작아서 컴플렉스라 생각한 적은
아직도 없지만, 지금 생각하면 키때문에 제일 불편하고 즐거운 에피소드였습니다 ㅋㅋㅋ
작성자 강신숙
작성일 2015-05-28
평점
작성자 진선욱
작성일 2015-05-28
평점
작성자 아....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이현우
작성일 2015-05-27
평점
저 163인데 여자친구 만날거 다 만나고 차도 끌고다니고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나 잘났네
근데 키가 안커요 쪽팔린건 아닌데 키가 안커요 ㅋㅋㅋㅋ
작성자 서건웅
작성일 2015-05-27
평점
숙여가는데 나는 자신있게 걸어갈때... 애들이 부럽다고는 하지만
미칠듯한 썩소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작성자 임채욱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양경오
작성일 2015-05-27
평점
저보다 큰 여성분들 지나갈때 자연스럽게 멀리 떨어져 걷게 됩니다. ㅠㅠ
눈물이 흐르네요.
작성자 조남규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박지홍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김태윤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김진현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문상진
작성일 2015-05-27
평점
깔창 8cm 장착하고 나갔습니다. 하이힐을 신은 그녀는 깔창 깐 저와 키가 비슷하더군요.
카페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밥을 먹으러 갔는데 헐... 신발을 벗어야 하는 식당이었습니다. 밥먹은 이후 헤어진 그녀는 그 다음 연락이 없더군요 ㅎㅎㅎ
작성자 정상호
작성일 2015-05-27
평점
더 줄어들키가 어디있다고,,
친구들 중학교때부터 술,담배 다 해도 안한 나보다 큽니다.
애초부터 종자가 작아서 그런가봐요..
작성자 황보솔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박지홍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정병혁
작성일 2015-05-27
평점
라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얘기할 때 진짜 짜증난다;;; 헐..
작성자 김경현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조한결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김상우
작성일 2015-05-27
평점
깔차 깔아봐야 무엇하리오 그래도 호빗인것을..
한창 클때 일찍잘걸 후회해봐야 무엇하리오 지금 호빗인것을..
작성자 김도영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박성준
작성일 2015-05-27
평점
그리고 키가 작으니까 키큰 여자에게 약간의 무시 당하는게 너무 싫어요!!!!!!!!!!!!!!!!!!!!!!!!
작성자 오호준
작성일 2015-05-27
평점
이젠 남자는 능력이라며 돈 많이 벌으라고 하십니다...
작성자 유정수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강혜은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강재혁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이병규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유현동
작성일 2015-05-27
평점
친구 : 너 키가 몇이지?
나 : 170
친구 : 169?
나 : 아니 170
친구 : 구x치네 니 169잖아
나 : 아니라고!
친구 : 내가 171인데? 근데 이정도 차이나잖아(키를 대보며)
나 : 아냐.. 너 키컸나보지...
친구 : ㅇㅇ169
뭐 여자친구랑 대화할때도 마찬가지고요.. 하하.. 하하하...근데 사실 그래요 169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가 1cm가 왜 안크는거죠?ㅠㅠ
아그리고... 머리조심하라는 곳에 가서 저도 머리조심좀 해보고 싶네요 제 머리는 항상 안전할 것 같아요! 중학교때 까지만해도 175정도까지만 커야지 했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중학교때와 같은 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괜찮아요 붐스타일이 있으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중위 진급까지 하고.... 수시로 옷살거에요 무료배송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병기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김승희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안동익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박창진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이종우
작성일 2015-05-27
평점
작성자 이성주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김지훈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안효찬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윤동우
작성일 2015-05-26
평점
도토리키재기하는중 ㅠ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 김태욱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방준혁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송지완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조진형
작성일 2015-05-26
평점
항상 키보다도 마음의 크기, 꿈의 크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습니다는 개뿔 붐스타일 바지 s사도 줄여입는 난쥥아 ㅠㅠㅠㅠㅠㅠㅠ힘냅시다 여러분
작성자 오영택
작성일 2015-05-26
평점
나:응 알겠따^^
아무말없이 나는 피시를 갔다.....
작성자 이상원
작성일 2015-05-26
평점
a; "ㅇㅇ 알아? 키 개 작던데"
b; "얼마나 작길래? "
a; (나에게 손짓하며)"얘 만해"
작성자 정기호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박형선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박성진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이재용
작성일 2015-05-26
평점
꼬리뼈다쳐서 응가할때마다 힘을 못줬어요ㅠㅠ
작성자 변기자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문아섬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안태훈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조현근
작성일 2015-05-26
평점
저의 얼굴이 나오질 않더군요.. 사람도많아서 빼곡했는데 사진기사가 저보고
"어 거기 뒤에 학생 얼굴 안나오니깐 뒷꿈치라도 드세요"
...창피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모든시선은 저에게.. 웃음...자살각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동훈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meankjh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김영민
작성일 2015-05-26
평점
여느때와 다름없이 월요일 아침의 지옥철은 클럽데이였습니다.
키가작은 제 앞에 키가 크신 여자분이 타셨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랑 딱 붙게되었습니다. 우린 그렇게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죠^^ 저도 남자인지라 여자분이 붙어서 설레였습니다.^^ 그순간만큼은 월요일 출근길이 아닌 토요일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가는 길 같았어요.
그런데... 그 여자분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고개를 자꾸 떨구시길래 제가 남자니까!!! 제어깨에 살짝 기대게 하고 싶었는데..... 그랬는데.. 내 키가 도와주질않아서.. ㅠㅠ 그 여자분 제 어깨에 턱을대고 주무시더라구요. 편했나봐요. 살짝 침까지 흘리시더라구요. 내어깨는 여자들의 턱받침인가봐요. 그럼 에이스 턱받침은 이만..
작성자 김종석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조영민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정준
작성일 2015-05-26
평점
키가몇이냐고 물어옵니다.
저는 169라고 대답합니다.
그후로 답장이 없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키높이신발이라도 사게요.
작성자 김건빈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김인중
작성일 2015-05-26
평점
학창시절에 맨 앞자리 고정...
작성자 홍선옥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권명근
작성일 2015-05-26
평점
고로 밑에 글 적은 사람들 나보고 위안 삼길~ ㅋ
결혼식 에피소드. 사진 찍을때 키커보이려 중간 말고 자존심에 맨뒤에서 찍을려는 슬픈현실.. 거기서도 까치발을 들어야 된다는~ㅠㅠ
엄마 저를 왜 이렇게 작게 태어나게 해주셨나요..?ㅎ 바지 수선값만해도 어마어마..ㅠ
작성자 장미림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전병준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최대현
작성일 2015-05-26
평점
여자친구와 키스를 할때...
여자만 까치발 드는게 아니더라구요... 하아...
작성자 박인규
작성일 2015-05-26
평점
웃을 때마저 ... 키를 찾는 안타까운 현실 ㅠㅠ
제 키는 .. 1+6=7 밖에 안됩니다.
수학적으로도 지극히 짜리몽땅한 아담사이즈 ㅎㅎ
키는 열쇠에 불과할 뿐이죠;; 에휴.. ㅋㅋㅋㅋ
작성자 이종태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김동준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이진수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김완석
작성일 2015-05-26
평점
우산을 쓴 다른사람들이 ..제가 든 우산보다 높이 있어서
지나갈때마다 다들 우산을 자기들이 들어주더라구요 .....
그럴땐..조금....편하드라구요....웃프네요..
작성자 김민석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김아름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류호성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김경환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강찬희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고대호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진영원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안정현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한용일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최강현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김인서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손종호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배재용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박성진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황성용
작성일 2015-05-26
평점
실제로보면서 사진과틀리다면서
슬픈?이야기할때. .
작성자 이관준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이승철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김민아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김영환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김준영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김영훈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정상진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강성현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손승환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김상현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김성용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오진호
작성일 2015-05-26
평점
수선해서 입을 수 있으면 다행. 이 저주받은 체형은 맞는 옷도 별로 없다.
작성자 우동섭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임진혁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박원우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장부종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도승탁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박현진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이상진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김우창
작성일 2015-05-26
평점
천장이 낮은 곳을 지나갈 때 일부러 오버해서 고개를 숙입니다ㅋㅋㅋ닿지 않지만 주변 사람들 재밌으라고요ㅋㅋㅋ
작성자 조성빈
작성일 2015-05-26
평점
결국 의자 가져와서 꺼내야 하고 정말ㅋㅋㅋㅋㅋㅠㅠㅠㅠ
짧아서 어디 손이 안닿는게 정말 너무너무 슬프닼ㅋㅋㅋㅋㅋ
작성자 이성민
작성일 2015-05-26
평점
작성자 김민훈
작성일 2015-05-25
평점
드워프 노움 고블린 등등있는데 새키들이 저 셋중에 하나로 부릅니다.
작성자 권혜리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김재민
작성일 2015-05-25
평점
? 뭔
작성자 김영태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김형래
작성일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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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때 마음 한켠이 저려옵니다.
작성자 구임용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만 우직하게 믿고
전진합니다 ㅋㅋ
작성자 이정배
작성일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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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난 붐이 아니믄 옷을 못입니다...
왜~~~~~169에 60 겨우 나오니까....
작성자 윤현구
작성일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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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기
작성일 2015-05-25
평점
ex)난 키가작으니까 키큰남자 만나고싶어.
내 키가 크니깐 키큰남자를 만나야돼...
작성자 박한순
작성일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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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키작은80
작성일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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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 매우 길고 큰 이야기 이니깐.
친구 들은 190이고 난 180... 그나마 가까이 지내는 친구마저 184..
하늘과 땅끝... 난 난 키작은 난쟁이 ...
하지만, 붐옷을 입고 붐 바쥐를 입은 난
붐180...
붐붐붐~ 아 예!~
작성자 하민수
작성일 2015-05-25
평점
키도작은데 허벅지와 종아리가 너무두꺼워서 바지입을때마다
쪽팔리다는 생각이 맨날드네요
작성자 박범수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김용진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차승대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안범근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박동수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문준기
작성일 2015-05-25
평점
동갑인줄알고 일 시킬려고 했대요...
작성자 임승수
작성일 2015-05-25
평점
붐스타일 커뮤니티 이벤트 당첨되서 제일 큰사이즈 시켰는데도..
작았을 때.. 정말 ..어머니나 친구 드렸음..
ㅜ_ㅜ( 무튼 키때문에 에피소드..ㅎㅎ)
작성자 김병수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양재봉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최재명
작성일 2015-05-25
평점
하지만 제 자신이 성인요금을 넣는데 얼마나 씁슬하던지 ㅠㅠ
작성자 김법진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이규민
작성일 2015-05-25
평점
곧이어 그녀 하는 말이 '난 170만 넘으면 돼.'
후...그 이후로 이렇게 혼자랍니다 하하핳ㅎ......ㅠ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 이승호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김효철
작성일 2015-05-25
평점
4월이라 벚꽃놀이가 한창일때라 날도선선해서 슬랙스에 키높이 5cm구두를 신었는데
그친구는 컨버스를 신고왔고, 정말 오랜만에 만난거라 옛감정과 설레는마음이었는데 그친구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는말이 "너 생각해서 이거신었어ㅎㅎ잘했지?" 이러는데 이게 놀리는건지..슬프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그친구도 저도 서로짝만나서 잘지내고있답니다
작성자 김태중
작성일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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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키를 재보니 제가 더 작아서 망신을 당햇는데
이 여자애가 또 다리길이 재보자고.... 다리길이가 무려 4-5센티 차이나고
나는 상체만 긴 키작은남자로 놀림받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키작은것도 서러운데 다리도 짧다니 ㅎㅎㅎㅎㅎ
그래도 붐스타일덕에 옷은 잘입고다녀욬ㅋㅋㅋㅋㅋ
작성자 박진모
작성일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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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규
작성일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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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작성자 정안철
작성일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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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제
작성일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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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우석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정환준
작성일 2015-05-25
평점
키가 큰 친구들 옆에있으면 자동으로 계단이 만들어집니다..나도 같이 어깨동무하고싶다...
운전할때 의자 조정해야하는 것도 좀 슬프네요;;ㅠ
비율이라도 좋으면 괜찮은데 애휴 ㅋㅋ
다들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최형훈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임완석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정태민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김희렬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장동환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황제헌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오동수
작성일 2015-05-25
평점
자네가 글케 울고 짜묜~ 나넌? 쩝!
그래도 이 지구는 키작은 아덜이 움직였자너!
또 상층부 공기는 오염 됐더라고!
긍게 열심히 차카게 살드라고! 알쮜? 아자!!
샬롬!!
작성자 윤재근
작성일 2015-05-25
평점
키큰 사람이 키작은 나를 위에서 아래로 볼때는 얼짱각도로 보인다는 점?!
작성자 하승진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김명훈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이상현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박정섭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김철민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박성원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임현우
작성일 2015-05-25
평점
키가 164인데.. 그 키 등급표보니까 하위 4%더라구요ㅋㅋㅋㅋㅋ..ㅠㅠ 밑에서 1등급이라니...
작성자 윤준혁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장영길
작성일 2015-05-25
평점
작성자 윤민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정종훈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양진수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주태성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이현호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백정우
작성일 2015-05-24
평점
그런데 옆에 서있는 여자가 한명 있었다. 그여자는 나보다 키가 훨씬 컸다.
그걸 본순간 나도 모르게 친구에 귀에다가 소근대는 포즈를 취한다음 이렇게 한마디 했다."와 저여자 키 ++크네 대박이다." 하지만 나의 목소리를 잘 컨트롤 하지못해 그여자에게 들리게 되버렸다. 순간 그여자는 내 목소리를 듣고 째려보기 시작 했다. 나는 하차 하고싶었지만 하차 하려면 30분이라는 시간을 버스를 타고 더 가야되는 때였다. 친구랑 나랑은 창피하고 무서워서 그여자 반대쪽을 바라보며 돌아섰다. 하지만 머리 뒤쪽에서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다. 그여자가 확실했다. 나는 절대로 돌아보지 않으려했다. 하지만 궁금했다. 뒤돌아서서 가고있는지 한 5분쯤 되었나 혹시나 해서 뒤를 다시 돌아보았다. 하지만 미친듯이 째려보고있었다. 그래도나는 끝까지 버스에서 내리지 않겠노라 다짐했다. 지금 여기서 내린다는 것은 내 자존심에 허락을 하지 않았다. 짧은 시간에 이런생각을 한후 다시 여자의 반대쪽으로 몸을 돌려 서서 갔다. 나는 30분후 친구와 키큰 여자의 따가운 시선에서 벗어날수있었다. 자존심 상했다. 내리지않았지만 자존심 상했다. 하지만 난 그여자보다 키가 더이상 커질수가 없다. 새로 태어나야된다. 분하다. 창피하다. 내가 키가 컷으면 키++크다며 말할 필요도 없었을 텐데 그떄 생각 했다. 저런 키큰여자를! 내가 꼭! 멋진 옷을입고 꼬셔버리겠다고! 아니 다짐 한것이다. 우리나라의 키작은 남자들이여!
이탈리아의 잘생긴 남자들의 키말고 옷입는 걸 이 붐스타일 안에서 배워 자신의 키가 작든 크든 상관없이 많은 여자를 키 생각 하지 못하게 멋지게 꾸며버려서 꼬셔버립시다! 일어나라 대한민국의 멋진 키조금 작은 남자들이여!
작성자 곽대희
작성일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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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세영
작성일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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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가서 쇼핑할때 누가봐도 반바지인데 종업원이 7부바지라고 우김. 내가 분명 앞에서 반바지라 하는거 들었는데
- 오늘 정장입고 나와서 좀 멋있다고 화장실에서 거울보는데 키큰남자가 정잡입고와서 옆에 서니까 왠 오징어가 한마리
- 축제때 연예인 왔다는데 나는 안보임. 목소리만 들려 설레게
- 분명 얘랑 똑같이 먹고 똑같이 2키로 쪘는데 나만 살찐거 티남. 억울
작성자 김진섭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오호형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남지우
작성일 2015-05-24
평점
다행..
작성자 장철희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김형국
작성일 2015-05-24
평점
대리미로 문질러서더라도 휘어진 다리만 펴졌으면 좋겠슴다
작성자 김민석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김명진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진선미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배희종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정국일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유한준
작성일 2015-05-24
평점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키 큰 사람들 사이에 끼면 숨도 막히고 민망하기도 하고;;
또 그런 와중에 핸드폰을 키면 키 큰 사람들이 힐끔힐끔 제 핸폰 화면을 쳐다보는 것 같아 맘껏 하지도 못하는 설움ㅠㅠ 엉엉~ 키 크는 운동 좀 많이 할걸...
작성자 백성욱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이창준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홍진표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곽성찬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민태환
작성일 2015-05-24
평점
분명 7부,9부바지삿는데 긴바지가 될때........
그냥 작다고놀릴때.................................................ㅠㅠ
작성자 이문현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유영진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최준영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한병우
작성일 2015-05-24
평점
여자애들다잇어서 자존심때문에 점프햇다가 혼자 자빠짐..
작성자 이근규
작성일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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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사진 찍을때 맨 앞에 서야할때.....
작성자 김지훈
작성일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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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보니 저보다 키가 2cm정도 크더군요(물어봄..)
당일날 소개받고 바로 그날 저녁에 만나서
멀리서 볼때부터 저사람은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는데 맞더군요..
결국 그날 술집가서 각 쇠주 각 2병씩 먹고
썸좀 타다가 빠잉..
작성자 고주영
작성일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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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식
작성일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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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관
작성일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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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마음에들었는데 진행이잘되고있는찰라에..ㅋㅋㅋㅋㅋㅋㅋ
어떤술집을갔어요 그술집은 신발을벗고들어가는곳인데 말아먹다보니 그여자가 소변이급했는지 제신발을신고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하는말이 "어?오빠 깔창넣었네?" 상당히부끄럽더라고요 그러더니 피식 거리며 그냥가던데 그뒤론 연락이없더라구요 내마지막 자존심 깔창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신민철
작성일 2015-05-24
평점
2. 오토바이를 참 좋아하지만 cc작은 스쿠터 밖에 타지 못합니다. 이유는 큰 cc의 오토바이는 바닥에 발이 닫지않아서 정차시 넘어진다.
3. 키작고 외소하여 말싸움, 몸싸움에서의 무시당한다.
4. 대중교통 이용시 편안한 복장으로 학생요금을 지불해도 아~~무도 반발하는 사람이 없다.
작성자 이종훈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김태원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최영하
작성일 2015-05-24
평점
키작고 외소해서 다른놈들이 만만히볼때
슬렉스같은 핏의바지를입을때 기장이길면 정말보기싫음 수선하는데 돈도듬.
물론 교복도마찬가지 키큰놈들은 핏이좋은데 우리는 수선을해야하지요.
냉장고에 제일위에있는 물건이안닿을때
좋아하는 여자애가 이상형이 키가큰사람이라고 말할때.....
작성자 손지웅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정우성
작성일 2015-05-24
평점
작성자 조윤우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박민우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소현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유승호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정민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박주현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이덕묵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이영준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임성찬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신봉준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용환섭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최기태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정의진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동하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용희
작성일 2015-05-23
평점
여름에 반바지 못입었서 불편합니다.
작성자 김대영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양다올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서정민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이재영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박재홍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창일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최미숙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피정수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이재무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윤미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정우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기웅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서지호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조수연
작성일 2015-05-23
평점
남들은 부러워했어요
여자친구 가슴에 얼굴이 잠긴다고
그래서 좋았죠 핳
작성자 방창환
작성일 2015-05-23
평점
턱없이 부족해서 좌절을 맛볼때요!
작성자 박희채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동민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박선접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정다훈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정병화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진성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임봉언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손종택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강원진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민수
작성일 2015-05-23
평점
천장조심이라고 써진 낮은 곳 숙이지 않고 지나간 적들 많으시잖아요?
콘서트 가서 스탠드석에 있는데 신나는 노래 아님에도 잘 안보여서 펄쩍펄쩍 뛴적 있잖아요?
신발에 깔창 넣고 다니다가 발목 삐끗했는데 주위 한번 두리번하신적 있잖아요?
결혼식 가서 신랑신부와 단체사진찍을 때 괜히 층하나 더올라가서 발안보이게하고 까치발 드신적 있잖아요?
식당이나 술집갈 때 좌식은 괜히 들어가기 싫어진 적 한두번 아니잖아요?
인정할 건 인정하고 자기한테 맞는 옷들 사서 더 당당해집시다!
작성자 신승무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백민관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조찬우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이동규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윤선용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정성민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오진만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박성봉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나현우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영민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나현민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원성식
작성일 2015-05-23
평점
ㅠㅡㅠ
작성자 원웅희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노경록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동현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조우재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민호
작성일 2015-05-23
평점
공 받다가 공과 함께 날아가는 나의 깔창....
여자들은 빵터지고...
하.. 휴학해야되나.. ㅠ
작성자 유영일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이정후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명식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강석진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임응선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배시호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종완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이종현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병선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이희우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오승준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신준호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장세훈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김응렬
작성일 2015-05-23
평점
거울볼떄마다 왠 초딩한명이 걸어가나....
반대쪽에서 중학생들이 오는데 다 나보다 클떄.... 락밤 날리고싶어요
작성자 김영채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박준규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범영진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주찬혁
작성일 2015-05-23
평점
작성자 윤지호
작성일 2015-05-23
평점
처음엔 싫었는데 이젠 그냥 장점으로 생각하고 귀여움으로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작성자 서명재
작성일 2015-05-23
평점
그래서 늘 수선해야하다보니 돈도 돈이고 옷 고를때도 맘에 드는게 있어도
못 사기도 하고 기장긴 옷은 엄두도 못 냅니다 ㅋㅋ
작성자 김태경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김동건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고진호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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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기웅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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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latmdals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김동완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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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성수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유창주
작성일 2015-05-22
평점
사람들보다 키가 작을때 엄청 슬프더라구요.... 글고 제일 짜증나는건 어디 문같은거 통과할때 친구놈들은 고개를 숙여서 통과해야하는데 난 그냥 그대로 직진하면 될때...
더있지만 안쓸래요 슬픔...
작성자 하준석
작성일 2015-05-22
평점
구매선택이 자체적으로 제한되요ㅠ
작성자 신용훈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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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지원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장완철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김건우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유형석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유인식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김기업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김재관
작성일 2015-05-22
평점
클때
작성자 한태우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이준용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김정수
작성일 2015-05-22
평점
신발벗고 들어가는 곳에는 가기 싫은 마음..ㅠ
작성자 이준혁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신지호
작성일 2015-05-22
평점
아이컨택뿐만아니라 손짓하나하나 다 보았지만
호빗친구들은 겨땜나는 남정네들의 겨드랑이에 파묵혀 암내맞다 축제가 끝나죵
이상 187진격의 거인입니다.
작성자 박정배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임영민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김용진
작성일 2015-05-22
평점
사람들 사이에서 작을 때
그냥 작아보일 때
작성자 최희웅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유일수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양승훈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이인
작성일 2015-05-22
평점
작성자 양승한
작성일 2015-05-22
평점
중고등학교시절땐 더 작았죠... 무더운 여름 수업중 천장 에어컨이 안켜졌습니다.
제가 에어컨 바로 밑에 자리여서 선생님께서 올라가서 켜봐라
그래서 제가 책상밟고 올라가서 버튼을 누르려는데 손이 안닿아서....
짝궁한테 "야 옆에 있는 샤프좀 줘봐..." 왠지 모를 씁쓸함...예스or노? ㅠㅠ
작성자 최미숙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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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아라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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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우성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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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표를 끊어주더라구요.. 키도작은데 얼굴도 어리게 생겨서..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억울하긴했는데... 거기서 우기기도 뭐하고 그래서 그냥 그표가지고 버스를 탔어요..ㅠ
작성자 김홍근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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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치영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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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우현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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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호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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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호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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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인승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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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랬는데 발렸네요
작성자 정상민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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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민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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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태식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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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남재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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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굽이 있는걸 신고왔는데 솔직히 이건 문제가 안되요 근데 키가 너무큰거에요 걔가
저도 169거든요 그런데 걔도 저랑 키가 비슷했는지 걔가 더 큰거에요
그런데 알바하고 있는 장소에 걔가 찾아왔는데 저는 걔 표정을 못봤는데 친구가
야 걔 표정봤냐... 아 아니다 일단 만나고오라고 했죠
그냥저냥 밥먹고 버스태워서 보냈는데 끝났네요
그리고 저는 전역도 했는데 얼마전에 버스 타고 현금냈는데 학생이져 ?
그래서 그냥 네...? 아...네! 했습니다
작성자 김응구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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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지영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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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키 물어보면 3.5cm 구라침
학생 때는 친구들 팔걸이
작성자 이세란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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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진호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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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철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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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슬프다.
작성자 임현욱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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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기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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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진영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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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진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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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욱진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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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승환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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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성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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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희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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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도 별로라 예쁜 옷을 사도 핏이 안 예뻐서 늘 자괴감이...ㅠ.ㅠ
작성자 이재형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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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고, 자괴감 OTL
작성자 정현욱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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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석
작성일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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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게 딱 맞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