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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이승준
작성일 2016-01-08
평점
작성자 박진우
작성일 2016-01-08
평점
작성자 박보라
작성일 2016-01-08
평점
작성자 손영규
작성일 2016-01-08
평점
작성자 정의진
작성일 2016-01-07
평점
작성자 하승헌
작성일 2016-01-07
평점
작성자 서규도
작성일 2016-01-07
평점
작성자 이기훈
작성일 2016-01-07
평점
작성자 김서근
작성일 2016-01-07
평점
작성자 진현
작성일 2016-01-07
평점
작성자 장재원
작성일 2016-01-07
평점
보고싶다 희원아...!
작성자 강형주
작성일 2016-01-07
평점
작성자 강형주
작성일 2016-01-07
평점
작성자 김민호
작성일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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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효진
작성일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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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이라는 시간을 군대에 있었는데 전역전날은 다음날에 전역이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지만 막상 전역날이 되니 기분이 먼가 좀 좋지만은 않앗네요.
작성자 김수현
작성일 2016-01-06
평점
작성자 한정수
작성일 2016-01-06
평점
작성자 배우진
작성일 2016-01-06
평점
작성자 김정훈
작성일 2016-01-06
평점
작성자 김진성
작성일 2016-01-06
평점
작성자 양현탁
작성일 2016-01-06
평점
작성자 함소진
작성일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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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봉연
작성일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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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했던작년.
2016년. 행복한나날들로가득하길..
작성자 허정수
작성일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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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월부터 근무시작합니다^^ 하아~ 너무 꿈에 그리던 생활이라서 믿겨지지가 않아요...ㅋㅋㅋ
앞으로 이보다 더한 기쁨이 있을까 싶네요^^~~
작성자 윤재근
작성일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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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돈
작성일 2016-01-05
평점
작성자 박종현
작성일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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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래
작성일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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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치도 못하게 할수 있는것이 별로 없는데도 여러좋은자리가 들어왔고 불러주신곳이 있다는것에
자신감도 회복되었고 지금은 배우며 일하는중인데 참 감사하게 생각되네요 ㅎㅎ
작성자 신경석
작성일 2016-01-05
평점
작성자 최용준
작성일 2016-01-05
평점
작성자 정용수
작성일 2016-01-05
평점
작성자 이인복
작성일 2016-01-05
평점
작성자 김성진
작성일 2016-01-05
평점
작성자 김건
작성일 2016-01-05
평점
작성자 김정우
작성일 2016-01-05
평점
파란만장했던2015년
내년에는 행복한나날들로가득하길..
작성자 김윤미
작성일 2016-01-05
평점
내년에는 좋은일만가득했으면...
작성자 손명규
작성일 2016-01-05
평점
작성자 서보원
작성일 2016-01-05
평점
작성자 박범수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최동준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임규빈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손효민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조오균
작성일 2016-01-04
평점
운동을 그만두고 뭘 해야 할지 막막했고, 처음으로 펜을잡고 공부를 해봤는데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대학원을 졸업하게 되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살수 있을거 같은 힘을 받은 한해였습니다. 2016년도도 힘을 내서 열심히 살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붐스타일도 항상 힘내셔서 좋은상품 많이 올려주시고 2016년 대박나세요!
작성자 김영한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나정훈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김두회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ykm33
작성일 2016-01-04
평점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나도 생각이 안나는게 씁쓸해지는군요..
죽지 않고 사지멀쩡하게 살아남은것만으로도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야하는건지.. ㅜ.ㅜ
작성자 정민호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김민기
작성일 2016-01-04
평점
머지않아 취업전선에 뛰어 들어야하는 곧 대학 4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비록 다른 과들보다는 취업은 잘된다는 전화기중이 한곳이지만,
대학 새내기시절 대학생활은 이렇게 해야한다면서 조언을 해줄 그런 선배, 사촌 형,누나들이 아무도 없다보니 정말 한심하게 살아왔었습니다.
그러다보니 2학년때까지는 학점이 1점대 초반에 겉돌면서 전혀 '취업' 이란것에 걱정없이 학교도 나가지 않고 놀았었네요.
하지만 작년 2015년이였죠. 3학년 2학기때 수업중에 교수님께서 현재 선배들의 취업 난항에 대해 쓴소리 하시면서, 경쟁력을 키워야한다는
우습지만 저에게만큼은 너무나 뜻깊은 이야기들을 들었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시 한번 절 스스로 되돌아 보게되었네요. 그동안 그 흔한 자격증이나 고득점의 토익 성적표는 물론이거니와 대외활동또한
전무하고 학점은 2점대 후반으로 어디에 보여주기도 초라한 한마디로 난 별볼일 없는 잉여 자원이라는것을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서 일주일 넘게 혼자 고민하다가 인생에 크나큰 도박을 지금 실현중입니다.
저에게 가장 흠이 되는 이 학점을 보지 않는 공기업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고 그 기업이 원하는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스펙을 쌓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역시나 이런 도박으로 3-2학기에는 학점을 나쁘게 받았고, 4학년이 되어서도 학점이 안좋게 받더라도 저는 저의
길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만약 이 도박이 실패하게되면 제 인생에 너무나 큰 영향을 끼치겠지만 저는 아직까지는 희망적으로 바라보고
지금도 제가 정한 이 길을 홀로 가는중입니다. 부디 2~3년후에 이런 결정이 제 인생에서 너무나 성공적인 도전이였다고 타인들에게
자랑스레 말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김유미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방대성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우지민
작성일 2016-01-04
평점
2016년에는 조금 더 행복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이종태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홍선옥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조진형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신승현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안대종
작성일 2016-01-04
평점
함께 살고 있던 세입자(우리를 포함)들이 2년간 법원 경매에 굉장히
정신적 스트레스에 쌓여 있었는데
다행히도 복잡하고 어려운 시기를 잘 버티고
2년만에 잘 마무리 되어서 .
가족들이 정말 마음고생이 심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잘 지낼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집에 소중함을 깨닫게 되던 시간이었네요 ^^
작성자 박지홍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김홍근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정승진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김태호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조국현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김소희
작성일 2016-01-04
평점
울 큰딸에게 방귀는 그만 뀌고 동생들에게 말 좀 예쁘게 해 줬으면 좋겠고 엄마, 아빠말도 투덜대지 않고 상냥하고
예쁜 목소리로 말 했으면 좋겠어 하나 뿐인 딸 사랑해
울 큰아들에게 내성적인 성격이 밝고 활동적인 아들이 되기를 조금더 보태는 것 공부좀 열심해
더 해줬으면 좋겠어 큰 아들 사랑해
애교 만점 막둥이는 조금 더 공부더 해 줬으면 좋겠고 집중력 좀 키웠으면 좋겠어 막둥이도 사랑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지금보다 더 열심히 뛰는 내가 되자
작성자 박은실
작성일 2016-01-04
평점
작성자 천세현
작성일 2016-01-03
평점
작성자 정종훈
작성일 2016-01-03
평점
작성자 김지수
작성일 2016-01-03
평점
작성자 고대호
작성일 2016-01-03
평점
학교, 직장, 교회, 레저 모임 등등...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생각과 견해의 폭을 넓힌 소중한 한 해였네요^^
작성자 안태훈
작성일 2016-01-03
평점
시간을 다시 돌리고 싶은...
작성자 김영선
작성일 2016-01-03
평점
작성자 이주학
작성일 2016-01-03
평점
작성자 이동희
작성일 2016-01-03
평점
작성자 박지용
작성일 2016-01-03
평점
작성자 신재완
작성일 2016-01-03
평점
저조차도.. 정작 가까이의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하루의 기분으로 짜증도 내고, 함부로 말해 상처주곤 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연인,..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들, 특히 엄마와 아빠..
엄마와 아빠라는 이유로 지나가는 말로 상처주지 않기를....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잘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2015년도 노력해왔지만. 아직 부족하네요.
내년에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주지 않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작성자 박종협
작성일 2016-01-03
평점
작성자 정안철
작성일 2016-01-03
평점
그리고 취직을하고 결혼까지하게 되서 바쁘고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취직을 하면 가장 먼저 해드리고 싶은것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키워주신 저의 할머니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제일 우선으로 해드렸고 다행히 결과가 건강하게 나오셔서 여행을 같이 함께 보내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서 무엇보다 행복했습니다.
작성자 박창영
작성일 2016-01-03
평점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16-01-03
평점
작성자 박정민
작성일 2016-01-03
평점
작성자 하동관
작성일 2016-01-03
평점
지금까지 쭉 다시 사랑해하고잇고 저가 군대에 들어와잇는데도 갠찮다고 기다린다고 말로 이야기해줘서 너무 고마웟습니다
가장 행복하고 좋은 에피소드인거 같아서 적어봅니다ㅎ 쭉 만나게 응원해주세요~!
작성자 유권상
작성일 2016-01-03
평점
작성자 이승욱
작성일 2016-01-03
평점
행복하게 연해하고있습니다~ ㅎㅎ
작성자 고화영
작성일 2016-01-02
평점
너무행복하다 ,
행복하자 우리
작성자 조반석
작성일 2016-01-02
평점
작성자 양경오
작성일 2016-01-02
평점
올해 사겼던 여자친구
짧았지만 행복했다
그리고 진심으로 좋아했어
작성자 김기웅
작성일 2016-01-02
평점
작성자 조진용
작성일 2016-01-02
평점
작성자 이민규
작성일 2016-01-02
평점
작성자 김건빈
작성일 2016-01-02
평점
작성자 김효철
작성일 2016-01-02
평점
강원도로 2박3일 놀러가서 크리스마스 파티도 하고 보드도 타고 바베큐도 먹고
2박3일이 하루처럼 후딱 지나가서 행복했습니다
작성자 서주성
작성일 2016-01-02
평점
작성자 김도영
작성일 2016-01-02
평점
작성자 김대진
작성일 2016-01-02
평점
작성자 이승학
작성일 2016-01-02
평점
작성자 백정우
작성일 2016-01-02
평점
개인사정으로 어쩔수 없이 나오게 되었어요. 힘들었어요 다시 시작해야 되는데 이제 뭘 해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에 빠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그 답은 나오지 않았어요 찾고 싶었어요
그답을, 너무 답답했어요 그렇게 혼자 방황을 하고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머리속에서 "가족" 이 떠올랐어요
저는 퇴직할때 받은 퇴직금으로 무작정 가족들과 여행을 떠닐준비를 했어요 가족들 모두 시간이 되는때를
알아보고 '붐스타일'에서 목도리며 장갑이며 부모님께서 마음에 들어하시는 것들을 사고 동생과 저도
옷들을 구매했어요 평소에 가고싶었던 지역을 고르고 그지역에 갈만한곳을 찾아보고 갈만한곳 주위에
멋진 팬션도 예약했어요 드디어 가족들과 여행을 시작 ~
평소에 먹어보지 못했던 먹고만 싶었던 음식들 보고싶었던 것들 해보고 싶었던 것들 많이많이 해보고
다시 돌아왔어요 너무행복했어요 잠시나마 머릿속에 있었던 저를 괴롭히던 생각들 걱정거리들 답답한
것들 모두 잊을수 있었어요 너무 행복했어요 가능하다면 매년 아니 매달이라도 가고싶을 정도로
말이에요 목표가 생겼어요 그건 '행복' 이요 행복하게 할수있는일을 하자!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능력을 기르자 이후로 지금 저는 제가하고 싶었던 직장에 들어가 하고싶었던 일을 하면서 살고있어요
지금 저는 너무너무 행복해요 다음주에 돈이 많이들지만 또 가족여행을 계획해놓은 상태에요 기대도
많이되고 기분도 너무 좋네요 ~2015년은 2015년 한해 자체가 저한테 정말정말 가장 행복했던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부분을 차지 할것같은 그런 해였던것 같아요 2016년은 저를 포함해서
모두다 함께 행복한 해가되길 바랄게요~ 서툰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해피뉴이어~^^
작성자 이현준
작성일 2016-01-02
평점
아는 형을 만나서 재밌게 놀았네요 ㅋ
작성자 정재엽
작성일 2016-01-01
평점
작성자 김윤미
작성일 2016-01-01
평점
남친을위해 붐스타일옷을선물해주고
남친이행복해하는모습에 항상기쁜한해였던것같아여
작성자 김정우
작성일 2016-01-01
평점
곳에 취업을하고 붐스타일서 쇼핑을하며
늘행복하게살고있습니당
작성자 김철현
작성일 2016-01-01
평점
작성자 장영길
작성일 2016-01-01
평점
첫출근때 붐스타일에서 산 코트와 바지를 입었는데~
여자친구를 만날때도 붐스타일 옷을 자주 애용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2016년에도 함께하겠습니다~*
가장큰 행복은 2016년을 따뜻하게 보낼수있는..
원동력을 만들수 있는 2015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병신년에도 좋은 제품들 많이 팔아주세요~
한단계 더 진급할수있도록 돈많이벌어야겠네여ㅋ
작성자 심보라
작성일 2016-01-01
평점
작성자 김은우
작성일 2016-01-01
평점
작성자 강예찬
작성일 2016-01-01
평점
병신년 고3도 파이팅!!
작성자 손영규
작성일 2016-01-01
평점
작성자 이문현
작성일 2016-01-01
평점
작성자 김종완
작성일 2016-01-01
평점
작성자 변준수
작성일 2016-01-01
평점
작성자 김연희
작성일 2016-01-01
평점
2016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했음 좋겠어요....
작성자 손영진
작성일 2016-01-01
평점
작성자 황민혁
작성일 2016-01-01
평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부족한것같습니다
이제 취업을 해야하는데 막막하고 두렵긴하지만 부딪혀보려합니다 2016년 새해복많으받으세요
작성자 장성철
작성일 2016-01-01
평점
작성자 임성찬
작성일 2016-01-01
평점
작성자 윤성훈
작성일 2016-01-01
평점
작성자 김성태
작성일 2016-01-01
평점
작성자 변기자
작성일 2016-01-01
평점
작성자 이재후
작성일 2016-01-01
평점
작성자 양중호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도승탁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이길호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오준형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최재명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고승환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백민지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권영훈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오호형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윤지호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김주언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지현승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원웅희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이승희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박정혜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이봉식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백성욱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신승무
작성일 2015-12-31
평점
5년 동안 만났다 헤어졌다를 수없이 반복했던 사람,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만난지 벌써 6년째 드디어 내년에 결혼하네 우리..
다들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커플은 똑같은 이유로 헤어진다 했지만 언제나 이유는 내게 여유가 없어서였으니까
이제 적어도 너와 부유하진 않아도 함께 있을 수는 있을 정도로 여유로워졌고 그 여유를 찾는 방법도 알게 되었으니 더는 도망 가지 않을게.
고마워. 니가 5년간 그리해준 것처럼 늘 네 곁을 지키는 사람이 될께. 행복하자 우리..
작성자 신재호
작성일 2015-12-31
평점
작성자 이진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이종민
작성일 2015-12-30
평점
또 여자친구가 생긴 1년이였습니다.
근데 여친이 좀 꾸미고다니래요.
꾸민다고 꾸민건데...
상품권 주시면 그걸로 꾸며야지 ㅎㅎㅎㅎㅎ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이석진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이덕묵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박성진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오호준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오현석
작성일 2015-12-30
평점
개빡공해야됩니다
작성자 우한석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안중근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유일수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하승진
작성일 2015-12-30
평점
다음에는 내집마련해야죠~
작성자 현종민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김영광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김병국
작성일 2015-12-30
평점
전역하고 처음으로 예비군을 갔었어요
현역시절이 생각나고 나름재밋엇어요
2016년도 좋은일만 잇길 바라고 예비군2년차네요~
작성자 김바다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조문기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장미림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김상우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임지환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윤준호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김남일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장연화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이인숙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김승태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김동준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백민관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박희채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조민기
작성일 2015-12-30
평점
작성자 박시술
작성일 2015-12-30
평점
앞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종종 이용하겟습니다.
작성자 조윤우
작성일 2015-12-30
평점
오랫만에 친구들 모두 모여서 파티를 했는데 고등학생때처럼 재밌게 놀았네요ㅎㅎ
작성자 손국환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윤재근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천수생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권혜리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김지훈
작성일 2015-12-29
평점
이번년도 무탈하게 지나갔습니다 내년에도 힘차게 화이팅
작성자 이경근
작성일 2015-12-29
평점
이쁜옷입을수있는게좋아염
작성자 조아라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연종흠
작성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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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세봉
작성일 2015-12-29
평점
한순간 직업을 잃기도 하였고...
정들었던 동료들과 헤어짐...그리고 각자 서로 새로운 갈 길을 찾고...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직장에 입사해서 새로운 인연들을 만났네요...
아쉬움과 새희망을 전하며 2015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네요....
남은 시간들 잘 마무리하시고, 남은시간 끝까지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안호식
작성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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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용
작성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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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시현
작성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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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준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황도훈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이상민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김영채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김재경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김상희
작성일 2015-12-29
평점
붐스타일에서 옷을사며 지금도 기분좋게입고있습니다!
작성자 이진수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김건우
작성일 2015-12-29
평점
옷을 잘 입게 되었고
코디를 알게 되었으며
그냥 감사할뿐이다
작성자 김종훈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이기영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신준호
작성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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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배
작성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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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환
작성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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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복
작성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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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호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김윤미
작성일 2015-12-29
평점
붐스타일이있어 행복합니다.
작성자 김정우
작성일 2015-12-29
평점
붐스타일과 함께여서 행복했고
2016년에도 부탁해요 붐스타일!
작성자 임응선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박정민
작성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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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진표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김동효
작성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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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민구
작성일 2015-12-29
평점
작성자 김형국
작성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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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경아
작성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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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정숙
작성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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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환준
작성일 2015-12-29
평점
휴가 나와서도 틈틈히 붐스타일에서 옷도 구매하고 사지방에서 아이쇼핑도 했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ㅋㅋ
몇 년 전에 붐스타일에서 군부대 면회 이벤트를 했었을때 저도 친구를 위해서 지원했었는데 아쉽게도 안됐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이번엔 제가 이벤트에 한 번 당첨되어 보고 싶습니다~ ㅎㅎ
작성자 송창대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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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석찬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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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세훈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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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웅기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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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진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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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진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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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무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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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민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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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희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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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우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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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현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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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낙현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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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호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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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새로운 직장에서 동료 직원들과 재밌게 일하고 있고, 부모님, 장인장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가장 기대되고 감사한 일은 결혼한지 2년 조금 안되었는데 내집장만을 할 수 있게 된 일이예요.
이번주에 계약하고 다음달 초에 이사들어갈 예정이랍니다.
은행의 노예가 되진 하지만...ㅠㅠ 이제 앞으로를 위해서 생활비도 더 아껴쓰고,
외식도 줄여서 대출금도 갚고 2년 뒤 유럽여행 갈 자금 마련하려구요!
허리띠 졸라매야해서 조금은 힘들고 불편하겠지만 미래를 위해서 이제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분명 잘할 수 있겠죠?ㅎㅎ 붐스타일도 화이팅 2016년!!입니다^^
작성자 박한순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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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현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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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도 준비중입니다~
작성자 박태영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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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성윤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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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소리 시작음의 그 심장어택이란.. 은행직원과 밀당아닌 밀당을 엄청나게 해댔어요 전화벨 노이로제 생겼어요 ㅠㅎㅎㅎ
작성자 고정규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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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경춘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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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부종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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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달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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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용민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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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영자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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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준혁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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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민철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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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해도 건강하게 보냈다는게 그 어떤 에피소드보다 값진 행복이 아닐까요^^
작성자 박현우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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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회에 나가서, 치이면서 살아가겠지만,
열심히,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작성자 배예준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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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옷보단얼굴이다..얼굴안되면옷이라도입자!
작성자 김홍선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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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욱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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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희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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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근모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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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진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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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규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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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순옥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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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지영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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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상상도 못할 일이었죠
작성자 서명재
작성일 2015-12-28
평점
다들 바빠서 여행같은거 생각도 못했는데 같이 다녀와보니
평소에 못했던 이야기들도 하고 속깊은 말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돈독해졌던거 같습니다.
덕분에 올해에 추억할만한 일이 생긴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작성자 김수범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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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창훈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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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홍근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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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가 생겼습니다. 내년 봄 예정일인데 너무 기다려지네요.
내년에도 올해처럼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이재용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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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치영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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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그녀와 함께해서 행복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ㅠㅠ
작성자 최다영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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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져있는 상태에서 애인님의 친구분들과 깜짝 이벤트를 해줘 엉엉 울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ㅠㅠ
아,, 또 눈물나려고 해요,,,상품권 받으면 애인이랑 요긴하게 사용하려구요 ㅎㅎ 잘부탁드립니다.!~
붐스타일 파이티이이이이이잉!~~♡
작성자 오동준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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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규진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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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종택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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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영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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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재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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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받았던거..미안하다고 정리 해달라고 했지만
아직도 날 기다리는 그 사람 때문에 미안하고 고맙고..
올해는 그 사람이 제일 기억에 남을 듯.......
작성자 김응구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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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환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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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규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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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동익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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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민성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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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우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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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선용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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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두례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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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봉준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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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연
작성일 2015-12-28
평점
해외는 2번째지만 가족과같이간건 처음이라서 더욱더 의미가있었던것같습니다
누나와함께 받은 월급으로 부모님용돈도드리고 여행경비도 지불하며 다닌 여행이
뭔가 나도이제 철들었구나 좀더 성장해서 부모님여행도보내드릴수있구나를 느낀
정말정말 뿌듯한 일이였습니다^^
작성자 김태중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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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7박 8일간 한 대외활동 청년울산대장정 U road를 도전하고 온 것 입니다.
뜨거운 여름날 제 인생에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제는 취업걱정도 해야하고 바빠질 일정때문에 이런 열정 넘치는 활동들을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 한편으로는 아쉽고 서운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7박 8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생각 이상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낀 것 같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쓰던 물의 소중함부터 시작하여 저희 조원들과 같이 웃고, 즐기고, 힘들어하고, 아파하고,,, 많은 감정들을 서로 같이 공유하며 동료애 그 이상을 느끼며
새로운 가족을 하나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인연을 만들었습니다.
유로드가 끝나고 반년이 지났고 서로가 사는곳이 다 다르지만 얼마전만해도 다시 조원들끼리 모여 그때의 추억을 회상하며 즐겁게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ㅎㅎ
정말 아무생각없이 참가해서 너무 많은것을 얻고오니 저에게 있어서 유로드는 지루했던 인생을 활기차게 해주고 약간 게을렀던 저를 바꾸게 해주는 전환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15년중 가장 행복했었던 여름을 만들어준 유로드 ㅎㅎㅎㅎㅎ 잊지못할 추억들을 안고 다시 열심히 살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작성자 김기웅
작성일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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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기웅
작성일 2015-12-28
평점
작성자 박종환
작성일 2015-12-28
평점
바로 이별 ㅜㅜ
3년넘게 만나다 년초에 헤어진거라 이제 솔로생활도 익숙해져서 괜찮지만 당시엔 어우
붐스탈에서 쇼핑으로 극복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작성자 장용운
작성일 2015-12-28
평점
목표로 했던 나이에 근접해서 아싸 했는데 현실은 .... 아 ! 뭐 행복합니다 ....ㅋㅋㅋ